상병때부터 나와 함께 했던 나의 MP3 1호기 YEPP-30SH 구매당시 획기적으로 작은 사이즈의 MP3 Player 하지만 밧데리를 싸들고 다녀야한다는 단점 4시간 남짓의 재생시간 -_-;;
주열이형이랑 하양에서 같이 구매했던 딩가 연구실생활을 어언 3년 남짓 나랑 같이 생활했넹 ㅎㅎ 저녀석은 항상 잠오는 눈에 메롱중 -_-;;
까보기 전에는 어떤 캐릭터의 제품이 들었는지 모르는 일본산 장식품..... 난 생각하는 팬더가 걸렸당 ㅎㅎ 아직도 내 책상 위엔 요놈이 ㅎㅎ
나의 첫 노트북인 에버라텍 4200 1년간은 그럭 저럭 썼지만 자신의 스펙에 못미치는 성능 시스템 불안으로 1년 만에 입양보낸 에벌레~!!